탄핵, 탄핵, 또 탄핵? 자충수로

호사다마
탄핵도 어지간히 해야지, 맛을 들여도 너무 막나갔다. 숫자로 밀어부치면 된대는 식이다.
민주주의도 뭐고, 국민이고 뭐고, 나라고 뭐고.
대정부(정부 공격/국무위원에게) 질문할 때만 국민을 대변한다고 떠벌린다.

선전선동전술에 능한 자들
국민들도 가스라이팅되어  마치 저들이 말하면 다 애국이고, 진리인양 따른다.
아직 헌법재판소 판결도 없는데, 여론몰이를 한다.
절차적 민주주의고 뭐고, 법치도 없다.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野 "경찰, 공수처 공문 법적 결함 있어 따르기 어렵다는 입장"
경찰은 <직권남용> 우려가 있어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를 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반면 민주당 관계자는 “경찰 국수본에서 적극적인 법 해석을 통해 집행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의 논거”라고 했다.
https://www.youtube.com/live/-m4h-WaBVnc?si=wHfNRox8cdpqYIYX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01/06/HD5WZ4OPQFFNFP52PZFGHMFIBA/

野 “경찰, 공수처 공문 법적 결함 있어 따르기 어렵다는 입장”

그들이 만들어 놓은 사법시스템이 스스로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사법시스템을 망가뜨렸다. 그러고도 염치고 뭐고 없다.
그럼에도 공수처는 윤 대통령 수사 지휘권은 놓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윤 대통령 체포 이후의 어느 쪽에서 조사하게 될지 묻는 말에 이 차장은 “공수처가 (조사하게 된다)”라고 답했다. 이 차장은 “체포영장 1회 실패했다고 바로 끝낼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공수처가 꼭 해야된다는 건 아니고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새로운 판단은 가능하다고 열린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6515.html

공수처 “경호처 방해 예상 못해…200명 스크럼 어떻게 뚫겠냐”

https://youtu.be/MoehcbucU9U?si=qvC6kVQs8U9QBLuI

저들에겐 무대포만 남았다.
윤 대통령 체포·탄핵을 촉구하는 시민 500여명은 전날부터 밤을 새우며 농성장을 지켰다. 추위에 보온 은박지를 칭칭 감은 시민들은 앉아서 졸거나 흘러나오는 케이팝(K-pop)에 맞춰 춤을 췄다.
이어진 철야농성에 개인 텐트를 설치한 사람들도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밤새 농성장을 돌아다니며 야외에 오래 머문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https://m.khan.co.kr/article/202501061219001#c2b

“사실상 ‘체포 포기’” 주말 내내 관저 앞 버틴 시민들 ‘격앙’

https://www.youtube.com/live/-m4h-WaBVnc?si=wHfNRox8cdpqYIYX

그들이 하던 속도전에, 스스로 넘어지고, 좌충우돌한다. 결국 부메랑이 되고 말았다.
https://www.youtube.com/live/-m4h-WaBVnc?si=wHfNRox8cdpqYIYX

그들이 하던 속도전에, 스스로 넘어지고, 좌충우돌한다. 결국 부메랑이 되고 말았다.

법이고 뭐고 그냥, 자기들 얼굴로 밀어 붙인다. 법치를 무너뜨리면서 민주주의와 법을?
https://youtu.be/bi5qwsleOBo?si=718N_QGScwQp1Wku

그리고 또 탄핵.....
https://youtu.be/QK6gVVolL3I?si=mpxLjbRI1Kk1AgEj

https://youtu.be/Lb0tgQcag7g?si=zXEf3aAEwYXKurNm

https://youtu.be/u-0x1ZYEcJ8?si=J6oS6Nik9hlCwL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