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 불법의 불법을 자행

《불법》은 그 순간 얼마나 달콤함을 주는지 그 달콤함은 선악과이다.
불법은 사람의 눈에,
악인이 보기에
보암직하고,
불법은 먹음직하고
불법은 탐스럽다.
그러나 결국 어떻게 될까?
....
개인적으로는 부메랑이 되고,
집단에는 가장 큰 자충수가 되어
조직에는 스스로 공멸을 자초하게 되는
가장 큰 해악을 가져오는 독약과 같다.
결국엔 궤멸(潰滅) 될 것이다.

무너지거나 흩어져서 없어지는 것, 조직이나 집단이 완전히 무너져 없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역사가 그 사실을 보여 준다.

신은 세상을 보고 있다.
성경은 그들을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라고 말한다.
결국 바람에 불려 가는 쭉정이,
바람에 날아가는 겨와 같고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것이 신의 공의이기 때문이다.
저들의 눈빛을 보면 거짓인지 참인지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7OFWYnKQ3IY?si=_4boD9gMm6_TRs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