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역전된 인생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또 헤어짐의 연속이다.
만남 속에 인생이 바뀐다.
누구나 아름다움은 만남을 기대한다.
그런데 예기치 않은 만남이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여러분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 물질적인 관계로 만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거래관계이기 때문이다.
의무가 생기고 권히가 생겨 상하관계가 된다.
그러나 누군가를 만났을 때
당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해 준다면
그 만남은 좋은 만남이다.
그는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없다.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다.
당신의 아름다운 변신, 그것을 기뻐해 준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그런 분이다.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그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
그가 역사에 가장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킨 분이라는 것을 안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를 만나든 그에게 얽매이는 멍에를 주지 않는다.
도리어 멍에를 맨 자들의 멍에를 함께 매주고
가볍게 해 준다.
당신이 해결하니 못하는 멍애가 있다면
예수께로 나아가 보라.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 줄 것이다.

그 멍에가 아니었다면 예수를 찾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멍에가 예수를 찾게 해 주고
예수는 당신의 멍에를 기꺼이 벗겨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