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사이버렉카에 포청천이 필요하다

악플, 거짓 소문을 퍼트린 자
악의적으로 거짓을 퍼트려 사적 이득을 취하려 하는 자들, 그들에겐 자비는 없어도 된다. 개인과 가정, 기업이미지 까지 무너뜨린다.
도대체 그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바로 돈이 된다는 것이다.

말말말.....
유명 연예인과 사업가들의 가십은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자즐에게는 먹잇감처럼 이용되어 왔다.
대부분 조작되거나 거짓이다.
거기에 1%의 진실만 있으면 그것은 엄청난 소문이 된다.
바로 나찌의 선전선동가였던 괴벨스가 선전선동에 사용했던 방법이다.
그들은 목적이 있고, 그 목적 하나에 자신들이 폭로하는 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정치가들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다.
일단 말을 만들어 내어 슬쩍 흘린다.
그리고 그것이 소문이 되어 상대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것이다.

이런 악플은 언론의 자유 이전에,
사생활을 보호해야할 의무를 위반이다.
이를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넘어 공황장애까지 가져오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포청천의 심판이 필요하다.

https://youtu.be/fhkAtTwaQpI?si=962MoPV5SMm_4X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