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 누가 더 버틸 수 있나?

임계(臨界)의 한자어의 의미는 《경계》에 다다른다는 뜻이다.
임계점(臨界點, critical point)이란 어떤 시스템이나 상황이 변화하여 다른 상태로 전환되는 지점으로 즉, 작은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거나 더 이상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지점을 말한다.
임계점(臨界點, The Critical Point)이란 본래 물리학 용어로, 어떤 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다른 상태로 바꿀 때의 온도와 압력을 말한다. 임계점 (Critical point) 은 액체와 기체의 상이 구분될 수 있는 최대의 온도-압력 한계를 말한다.
최후통첩도 마찬가지이다.
더 이상 기다려 줄 수 없고 인내가 끝났을 때에 보내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하마스와 헤즈볼라, 후티반군,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이란 지원 부대들과 싸웠다.
이는 오랫동안 숙적으로 그들 배후에 있던 이란을 선재 공격을 감행했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2025년 6월 13일 이스라엘이 수십 개의 이란 목표물에 기습 공격을 감행하면서 시작되었다.
두 나라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현 상황은 소모전으로 진입했다.
이제 누구도 마지막 핵시설 곧 역린을 건드리면 국가적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핵심 전략 자산

1. 얼마나 무기를 소진했는가?
2. 남아 있는 무기는 얼마나 되나?
3. 재래식 무기 중 백린탄은 최악의 상황에 사용하는데 이미 사용했다.
4. 얼마나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나?
  이미 파괴되고 무너지고 앞으로도 국민들이 겪게 될 고충과 피해는 파악할 수 없을 지경이다.

만일 사러가 생각하는 그 임계점을 넘는다면 그  마지막 버튼만 남아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