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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이란-이스라엘
언제나 일등
2025. 6. 24. 17:26
굴복은 싫다.
그러나 할 수 밖에 없다.
휴전, 해야만 한다.
트럼프는 이제 실행하는 것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그가 우군이든, 상대든 이에서 벗어나면 매를 벌게 되고, 그 결과는 불행을 자초하는 꼴이 된다.
휴전 협정을 지켜라.
안 지키면 무엇이든 최후 수단을 시용할 것이다.


핵을 포기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현재로선 최선이다.
이후에 입을 피폭과 피해 오로지 그들의 몫이다.


반대자들은 탄핵의 빌미로 사용할 것이고
찬성론자들은 열렬히 환영을 하고 있다.

왜 갑자기 북한인가?
북한의 김정은에게 트하우마는 트럼프에게 당했던 하노이회담 결렬이다.
하지만, 트럼프같이 협상가는 없다.
김정은이 러시아와 밀착하고, 중국에게서 등을 돌려 군사적으로, 식량 등을 얻을 수 있지만 당장에 급할 때 러시아가 도와 줄까?
트럼프에게만 팽당하는게 아니다.
푸틴에게도 팽당해도 한 마디도 할 수 없다.
어디 감히 푸틴에게 중국처럼 하겠는가?
이제 러시아 마저 등을 지면 갈 곳이 없다.
미국과 적어도 물꼬를 트여 놓고
대사관은 아니어도 영사, 상호 연락사무소를 설치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살 길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선택지는 하나뿐이다.
나토가 우리나라를 참가국으로 대접해 주큰 것은 방산산업과 원자력 발전소, 그리고 조선 등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을 필요로 한다.
대중국, 북한, 그리고 국제정세에 어떻게 연합하고 함께 손을 잡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