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웬수를 만난다.
그들은 사악하기까지 하다.
힘들게 만든다.
지치게 만든다.
그런데, 알고보면 그들은 사실 약한 놈이다.
그래서 짠한 면이 있다.
그런 웬수 때문에 화를 낼 것인가?
그냥 참고 넘어갈 것인가?
화를 내면 긴 시간 괴롭다.
참으면 삼일이면 지나간다.
인간은 쓸쓸할 때가 가장 제 정신일 때가 있다.
누구나 어려운 일을 만나면 의지결정장애가 생긴다.
그냥 자신이 미우면서도 바뀌지 않는 자신과
동거하는 모습이 싫다.
자존심은 있어서 도와 달라고도 말을 못한다.
이제부터 실천해 보자.
자신이 자신을 가장 칭찬하고 격려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래서 다시 심장이 뛰고 무언가 다시 달려가고 싶은 열정이 솟아난다면....
아, 얼마나 좋을까!
당신이 그런 일을 기대한다면
이 일부터 시작해 보라.
만일 당신이 당신을 칭찬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당신을 일으킬 수 없고,
당신도 스스로도 일어 설 수 없다.
무슨 말이든 매일 자신의 미래를 응원해 보자.
부정적인 생각과 쓸데없는 것을 버리자.
또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칭찬 한마디,
이것이부터 시작해 보자.
"힘 내세요~"라고 해 보자.
실천하기로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신을 추앙하며
"상상하면 이루어 진다."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너는 뭘해도 잘될 사람이야!
너의 결단과 추진력은 최고야!
"말하는 순간 진짜가 된다!"
당신의 (구질구질한)본능을 쓸어버리라.
이제부터 살짝 자신을 추앙(자신을 인정)하고,
다가서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추앙(진심으로 대)해 보자.
그것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이다.
[나의 해방일지 참조]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