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을 평가하지 말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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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라"(눅 6:37)고 하셨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 7:1-2).
바울도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롬 2:3) 라고 했다.
판단하는 것은 스스로 재판관이 되어 다른 사람의 행실을 비판하거나 정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약 4:11)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롬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