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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치유자

만신창이(滿身瘡痍)

인생을 사노하면 누구나 마음과 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입는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온몸 어디 성한 데가 없는 상처로 가득할 때, 또는 모든 일이 뒤엉켜 도무지 벗어날 방법이 없을 때를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 滿 : 찰 만,
• 身 : 몸 신  • 만신(滿身)은 온몸을 말한다.
• 瘡 : 부스럼 창,
• 痍 : 상처 이
• 녁(疒)은 부수자 병들어 기댈 녁(역) 疒. 부수疒(병질엄, 5획) 冫(얼음 빙)+广(집 엄)
사람이 앉거나 누워서 벽 따위에 기댄 모양을 본 뜬 글자로 '머리를 침상에 대고 있는 모습'을 세워서 나타낸 글자다.
* '疒'에 丙은 '남녘 병'이라는
한자로, '셋째 천간'을 말하는데, 남쪽과는 상관이 없다. 희생물을 얹는 큰 제사상을 본떠 만든 상형자이다.
'병(病)'과 관련하여 많이 쓰이는 글자이다.
瘏痛(도통) 병들고 지쳐서 가지를 못함, 疲勞
疵 허물 자는 疒(병들어 기댈 녁(역)) + 此(이 차)가 합쳐진 형성글자이다.

기억하라.
이러한 육신적이든 정신적이든 고난이 《약》이 되는 경우가 있다.
https://youtube.com/shorts/lcvIW3sgN6Q?si=qu5WBEgwVY8Dw35c

이런 상황이 《역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다시 일어나 《멋지게 성공》하길 바라는가?


인생을 역전으로 만든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자신의 《목표가 뚜렸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역경을 참고 견디며 꿈을 향해 한걸음씩 뚜벅뚜벅 걸어간다.

조급함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여유를 가져라.

통찰력을 길러라.
책을 통해 지혜와 도움을 얻으라.
거기에 답이 있다.

감정을 다스려라.
절대로 성내지 마라.  
무메랑처럼 돌아온다.

마음을 다스려라.
정녕 싸우고자 한다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 싸움을 하라.
먼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