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
연년생으로 낳느라
아내는 너무나 고생했습니다
둘은 쌍둥이처럼 컸습니다.
오빠의 배려 속에
동생인 딸은
안전한 둥지에서 자랐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P_obdv6dQaw?si=85zIATzpTQIAzLck
제잘제잘 조잘조잘 .....
모든 것을 일러바쳐주는
딸이 아빠에게는 행복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딸 바보가 되었습니다.
딸이 주던 행복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돌아보면
아들은 듬직했고,
딸은 행복이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cgTPNC8Tvjs?si=9n5ll9fePaIHtD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