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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봐야 할 격언 힘들 때 봐야할 격언, 노력이 없이는 https://youtube.com/shorts/JoRY12RIQzM?si=VG0dTsGGVp9LPbfd 힘들 때 봐야할 격언, 넘어졌을 때 일어서는 법을 https://youtube.com/shorts/rsLob7j6EHo?si=7qfKKQKuEToFfvpN 힘들 때 봐야할 격언, 아버지가 되어보니 아버지가 더 생각이 나https://youtube.com/shorts/9WIxoPrIZg8?si=2tmiy1Yzs0EAdDJJ
해야할 일, 하고싶은 일, 잘하는 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제일 잘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 세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지혜가 필요하고,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누구나 이 세가지 일이 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세 가지 일을 다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세 가지가 교집합처럼 모여 질 때가 있습니다.그 시기는 언제쯤일까요?1. 해야 할 일 일에 시급성이 있습니다. 그 시기에는 그 일을 꼭 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학생이면 공부겠지요. - 이는 누구나 당면한 과제로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먼저, "해야 할 일"부터 살펴볼까요? 해야 할 일은 주로 우리의 책임이나 의무에 관련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숙제를 하거나, 정해진 일..
혼외자, 자식의 의미 자식인 동시에 자식이 아닌 아이자식, 그 존재와 의미솔로몬은 이같이 가정에 대해 말한다.솔로몬, 그에게 자식이란?솔로몬은 암몬 여인 나아마를 통해 아들을 낳고 르호보암이라 했다. 뜻은 '백성을 번성케 함' 또는 '백성이 많아지다'라는 의미이다.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왕상11:1)솔로몬 왕이 700명의 왕비와 300명의 첩을 두었다고 말한다(열왕기상 11:3).이같이 많은 여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자식을 낳았겠는가?그러나 그는 마침내 가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복되며 귀한 것인가를 깊이 깨닫게 되는데, 참으로 복이 있는 가정은 어떤 가정일까?그가 쓴 시편 127편을 살펴 보자.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