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책 변호사 계엄령에 대하여 정말 그랬다. 전광석화같은 계엄"'바보들의 행진' 같은 이런 어설픈 비상계엄이 어디 있나..=>尹 '고립' 더 심화돼"김용현이 비상계엄 건의? No! => 계엄 건의할만한 격의없는 '비선조직' 따로 있을 것국회 본회의 열려 '계엄 해제 결의' 덕에, => 尹 '내란죄' 혐의는 벗을 듯尹, 탄핵 대상 될 수 없어.. => 국회 계엄 해제 요구에 즉각 해제, 법 테두리 안공무원 정치적 중립 위반했지만, 탄핵 무효된 노무현 대통령 사례도尹 계엄 후폭풍, 與 쪼개질것..=> 기본적 도덕성 갖춘 새 보수당 출현 가능성여당 뿐 아니라 국민도 '탄핵 트라우마', 文 정권 출범 후 소득격차 더 벌어지고 소.주.성으로 소득은 더 줄어尹, 오늘밤 당장이라도 김건희 여사 대동하고 대국민 기자회견 하라 대통령 탄핵의 진실, 이게 도대체 나라인가? https://youtu.be/XEh_SDeTHNU?si=j_oVAQFI-ULUrqbFhttps://youtu.be/sJEntnw4LfI?si=TclRnhBtZrDZL5p3"그럼에도 탄핵에 찬성하는 당신께" 성균관 재학생의 비판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후 해제한 뒤 탄핵 정국 속으로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한 대학생이 계엄 선포 배경에 주목하며 망가져 버린 삼권분립, 사법부의 타락, 국회의 부패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7일 대학생들이 소통하는 '에브리타임'의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재학생 A씨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에 찬성하는 당신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에브리타임은 소속 대학이 인증된 사람만 이용할 수..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 온 우주의 하나님 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데, 하나님의 권능은 교회 안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운행하십니다.모든 나라와 권세를 그의 통치 안에서 운영하신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반영돼야 되도록 하는 게 기본 원칙입니다. 그렇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이나 경제현실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났을 때는 침묵한다면 참 목회자입니까? 그렇지 않거든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목회자들이라면 정치가 잘못됐다. 경제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 사회가 무너져 내렸다면 그것은 목사 어 목회자들은 목숨 걸고 대통령이 하건, 야당 대표가 하건, 여당 대표가 하건, 검찰총장이 하든지 간..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