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대한민국
위기(危機, 위태할 위, 기회 기)위태로움은 어떤 때인가?어떤 이는 厃(우러러볼 첨)과 㔾(병부 절)이 합쳐진 회의자로 해석하기도 하고, 또 하나는 서 있는 사람은 人(사람 인)로 표기한다면, 변형으로 자기의 몸을 구부려 멈추고 있는 사람(⺈)의 모양이다.그런데 어디에서 구부리고 있는가? 언덕이나 절벽 위에서에서 구부리게 된다.厃(우러러볼 첨) : 언덕 아래서 위를 쳐다보는 모습또 하나는 언덕을 나타내는 모양으로 (阜,厂,丘), 쓰인다. • 사람(⺈) + 언덕(厂) + 그런데 액(厄)이 있는 상태이다. 厂 언덕의 바위가 앞으로 튀어나와 그 아래에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모양을 본뜬 상형자이다厂은 '벼랑 한', '기슭 엄'이라는 한자로, '벼랑', '기슭' 등을 뜻한다.'卩=㔾' `㔾'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