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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장의 '한 번' 하팍스의 의미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그리스도인의 삶] * 우리의 구원은 여러 번 반복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드린 제사로 말미암아 단번에 얻었다. 구원하는 일은 100% 하나님이, 구원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해야할 의무이다. 즉, 계속해서 어른과 같은 신앙으로 성장해 가야 한다.한 번, 단 한번(G530: ἅπαξ, 하팍스) 부사 하팍스는 a 을 뜻하는 기본 어근 파그이다. 팍스(굳게하거나 결합한다는 뜻)가 합성된 것으로 본래 의미는 과 이에 덧붙이거나 추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완전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참조: K. -H. Bartels).그러므로 하팍스는 '단지..
그때는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옳았다 https://youtube.com/shorts/6f6NoZzMopc?si=2452d6iMB-mANi4D박정희 대통령이 모두 잘한 것은 아니다.그러나 공•과를 평가해 보면 그에게 옳은 것도 있고 잘못된 것도 있다.하지만, 한 사람에게 두 가지가 있다.https://youtu.be/29hhW01-WZY?si=v4K_QVx-x4a02drc최소한 진실마저 모두 부정해 버리는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평가하고 살아야 하는가?https://youtube.com/shorts/UgEbFauTwpI?si=lsnyaKOaR4XLoN6H
국민의 뜻(민심) 성난 들불 같은 것, 이를 군중심리라고 한다.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일 뿐.언론이 주장하는 것이 사실인가? https://youtube.com/shorts/KW6hDALqCHE?si=CGz-f-nxMAN_93eC
헌법재판소 식물사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누가 진정한 대통령이었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훈육, 회초리 문화로 본 일재의 잔재 일제가 남긴 잔재들 - 폭력문화교육, 군사, 도덕, 다 파괴시킨 주범이다. 이간질, 도둑질, 거짓말 등 생활 곳곳에 배이게 만듦https://youtube.com/shorts/BVhA8KPqskY?si=dZIC31WOqXPmmXcR
시인 정재학 칼럼, 탄핵과 한동훈 생각 https://youtube.com/shorts/dWFmmjvmIO8?si=BD_tAPCdgjmhaXaE과거에는 군사독재라고 민주화에 해야다고 외쳤다.그런데 지금은 의회독재시대다.민주주의의 꽃은 국민 투표다. 의회의 민주주의다. 헌법을 지키는 것이다.국회가 무조건 숫자를 가지고 탄핵과 예산을 장난감처럼 사용한다.이게 독재다. 이게 반민주주의다.싫어도 막지 말아야 할 마지막 역린이 있다.영리를 건드리면 죽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싸워야 하고 지켜야 하고 그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참된 민주주의를 꿈꿔야 한다. 광장에 나와서 촛불 들고 외친다고 다 민주주의고 자유인가?내가 마음에 안 든다고 다 끌어내리는 게 민주주의인가?그런 일이 자행된다면 그것이 공산주의다. 전체주의다.법은 지키자고 만든 것이다.대한민..
전원책 변호사 계엄령에 대하여 정말 그랬다. 전광석화같은 계엄"'바보들의 행진' 같은 이런 어설픈 비상계엄이 어디 있나..=>尹 '고립' 더 심화돼"김용현이 비상계엄 건의? No! => 계엄 건의할만한 격의없는 '비선조직' 따로 있을 것국회 본회의 열려 '계엄 해제 결의' 덕에, => 尹 '내란죄' 혐의는 벗을 듯尹, 탄핵 대상 될 수 없어.. => 국회 계엄 해제 요구에 즉각 해제, 법 테두리 안공무원 정치적 중립 위반했지만, 탄핵 무효된 노무현 대통령 사례도尹 계엄 후폭풍, 與 쪼개질것..=> 기본적 도덕성 갖춘 새 보수당 출현 가능성여당 뿐 아니라 국민도 '탄핵 트라우마', 文 정권 출범 후 소득격차 더 벌어지고 소.주.성으로 소득은 더 줄어尹, 오늘밤 당장이라도 김건희 여사 대동하고 대국민 기자회견 하라
대통령 탄핵의 진실, 이게 도대체 나라인가? https://youtu.be/XEh_SDeTHNU?si=j_oVAQFI-ULUrqbFhttps://youtu.be/sJEntnw4LfI?si=TclRnhBtZrDZL5p3"그럼에도 탄핵에 찬성하는 당신께" 성균관 재학생의 비판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후 해제한 뒤 탄핵 정국 속으로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한 대학생이 계엄 선포 배경에 주목하며 망가져 버린 삼권분립, 사법부의 타락, 국회의 부패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7일 대학생들이 소통하는 '에브리타임'의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재학생 A씨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에 찬성하는 당신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에브리타임은 소속 대학이 인증된 사람만 이용할 수..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 온 우주의 하나님 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데, 하나님의 권능은 교회 안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운행하십니다.모든 나라와 권세를 그의 통치 안에서 운영하신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반영돼야 되도록 하는 게 기본 원칙입니다. 그렇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이나 경제현실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났을 때는 침묵한다면 참 목회자입니까? 그렇지 않거든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목회자들이라면 정치가 잘못됐다. 경제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 사회가 무너져 내렸다면 그것은 목사 어 목회자들은 목숨 걸고 대통령이 하건, 야당 대표가 하건, 여당 대표가 하건, 검찰총장이 하든지 간..